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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w 트렌드 패션 : V.2 2020 fw 트렌드 패션 두 번째 포스팅이다. 가을 겨울 시즌 트렌드를 언급하기 민망한 날씨다. 푹푹 찌는 더위와 습기... 하지만,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꿋꿋하게 포스팅을 해본다. 1. colorful leather 역시 가을 겨울 시즌에는 가죽이 대세이다. 이번 시즌에는 all leather + colorful한 가죽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생활에서 all lather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colorful 한 leather item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어떨까. 2. Business suit 파워풀한 어깨 실루엣과 크롭기장의 테일러드 재킷이 대세일 것으로 보인다. 좀 더 과감한 패턴과 컬러는 필수! 3. Quilting detail 이번 시즌엔 패딩의 대안으로 퀄.. 2020. 8. 14.
2020 fw 트렌드 패션 : V.1 며칠째 비가 계속 되고 있다. 공기가 너무 습해서 몸이 무거워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에는 속속들어 가을 겨울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패션계는 한발 혹은 두발 앞서 돌아가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몇 번의 포스팅을 통해 2020fw 트렌드 패션 keyword를 몇가지 꼽아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30대들이여 뒤쳐지지말자!! 1. 2020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classic blue) fashion trend를 관심있게 지켜봐 온 사람들이라면 미국 색채 연구소인 팬톤에서 20년 넘게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온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2020년 올해의 컬러는 바로 '클래식 블루'이다. F/W 시즌에도 이 클래식 블루의 유행은 계속 될 것으로 보여진다.. 2020. 8. 12.
베스트 샐러 더 해빙(The Having) 리뷰; 시크릿의 연장선 벌써 2020년 8월이다. 2020년이 채 다섯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하여 다시 새해에 계획했던 것들을 살펴 보았다. - 한달에 책 한권 읽기 - 요가 꾸준히 하기 - 영양제 챙겨먹기 등등이 많았으나, 지키고 있는 것들은 다 하나도 없음... 충격. 마침 이북리더기인 '크레마 사운드업' 도 선물받았겠다, (크레마 사운드업은 추후 리뷰예정이다) 한달에 적어도 책 한권 읽기를 실천해보고자 서점을 살피던 중, 눈에 뛰는 책이 있었으니. 한동안 베스트샐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더 해빙(The Having)'. 한국에 출간되기 전 이미 미국에 선출간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부자들의 구루'라는 이서윤.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라는 저자 소개에 일차 충격.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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