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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

by 졔랄랄라 202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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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읽으시면 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을 알아두시는 것에 활용이 될 것입니다. 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한 스님이 젊은 과부 집을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 서야 마을 사람들은 스님이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위해 기도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가장 혹독 하게 비난했던 두 여인이 어느 날 스님을 찾아와 사과하며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스님은 그들에게 보리겨 한 줌씩 나누어 주며 들판에 가서 그것을 바람에 날리고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보리겨 날리고 온 여인들에게 스님은 다시 그 보리겨를 주워오라고 하였다. 여인들은 바람에 날려 가버린 보리겨를 무슨 수로 줍겠느냐며 울상을 지었다. 스님은 여인들의 얼굴을 바라보고 말했다. 용서해주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담지는 못한다.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살인은 한 사람만 상하게 하지만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첫째는 험담을 하는 자신이요.

둘째는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

셋째는 그 험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이다.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마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이다. 늘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잊지 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살인보다 위험한 말의 힘을 공유해드렸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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